헬스조언1 헬스장 등록 후 나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헬스장은 기부하는 곳이라고? 헬스장 = 기부라는 밈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통용되고 있다.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헬스장에 등록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 이틀 하다가 며칠을 쉬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. 필자도 그랬었다. 필자도 사실 헬린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헬스장에 돈을 갖다 바쳐본 입장에서 지금은 두 달 넘도록 주 5일 이상 헬스장에 가고 있다. 그래서 필자의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더 이상 헬스장에 기부만 하는 것을 막아보고자 이 포스팅을 써본다. 나의 헬스장 기부 역사 우선 헬스장 기부를 막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필자가 그 동안 헬스장에 다니며 기부를 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. 1. 동네 구립 체육관 20살 군대 가기전 시절 운동 방법에 대해 1도 모르고 무.. 2020. 6. 5. 이전 1 다음